이렇게까지 해야 말을 듣는 남편, 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 말까?
결혼 3년 차인데 아직도 남편 월급이 얼마인지 몰라요. 매달 생활비 120만원만 통장에 넣어주고 나머지는 물어보면 '내가 알아서 관리한다' 이 말만 반복해요. 작년부터 돈 얘기만 꺼내면 '사람을 못 믿냐'며 화부터 내서 저도 점점 입이 닫히더라고요. 근데 지난주에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공동계좌 쓰면서 큰 지출은 상의한다는 거예요. 집에 와서 식탁에 쌓인 카드 고지서 보면서 또 혼자 끙끙 앓다가 어제는 진짜 폭발했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 재정 상태를 모르는 게 말이 되냐고 소리 지르니까 그제야 다음 달부터 가계부 공유하자고 하더라고요. 좋게 말할 땐 콧방귀도 안 뀌더니 세게 나가니까 바로 되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말을 듣는 남편, 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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