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면 모는 척할 것 같은데, 이런 시댁에 애 맡길 며느리가 있나요?
시댁에서 애 맡아줄 테니 복직하래요. 아직 태어난 지 5개월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예요. 근데 저는 이미 봤거든요, 시댁이 윗동서네 돌 안 된 애기한테 튀김이랑 초코우유 주는 거. 제가 옆에서 주시지 말라 했는데 웃으면서 또 주더라고요. 지난달부터 매주 모일 때마다 애 봐준다 얘기하는데, 한 번은 막내 동서한테 애 맡기면 시부모 원하는 대로 키우게 입 대지 말라는 말도 하셨대요. 거실 소파에 쌓인 과자봉지랑 아기 밥상 옆 우유팩 보면서 더 못 맡기겠어요. 맡기면 모는 척할 것 같은데, 이런 시댁에 애 맡길 며느리가 있나요? 맡길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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