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거절 확정할까 말까?
결혼 준비 중인데 주말에 사회 알바 뛰는 12년 지인이 자기가 사회 봐준다면서 먼저 '원래 40인데 너니까 25만 달라'고 하더라고요. 보답할 생각은 있었지만 먼저 금액 찍으니 삔또가 상해서, 플래너 서비스로 붙는 전문사회자 쓰겠다 했죠. 그랬더니 그 사회자 초보라 못한다며 몇 달을 깎아내리다가, 어제 갑자기 업체 스케줄상 본인이 배정될 것 같대요. 재능기부로 생각하라니까 '그럼 축의금은 안 낼게' 하더라고요. 축가 부탁한 동생은 보답 얘기 한마디 없었는데 이 사람만 계산기 두드려요. 결국 플래너한테 이름 대고 이 사람 빼달라고 했어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아니면 이 지인이 야박한 건가요. 이대로 거절 확정할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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