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통제광인 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너무 무개념인 걸까요?
결혼 2년 차, 맞벌이 부부예요. 남편이 먼저 퇴근하면 배달을 시켜 먹는데, 다 먹은 포장 용기랑 비닐을 분리수거도 안 하고 주방 바닥에 던져둬요. 제가 밤 9시에 들어와서 그걸 치우면서 한마디 하면 '버리려던 참이었다'며 오히려 짜증을 내요. 소파에 누워 자기 직전이면서요. 빨래는 주머니 확인을 절대 안 해서 지난주엔 휴지가 다 터져서 검은 옷마다 하얀 가루가 묻었어요. 그래도 '털면 날아간다'며 거실 한복판에서 털고는 조각들 그대로 두고 지나가요. 비 오는 날은 일부러 우산을 안 쓴대요. 그게 낭만이래요. 그리고 젖은 옷을 빨래 널어둔 행거에 걸어놓고,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요. 이런 거 지적할 때마다 '남자들은 다 이렇게 산다' '이까짓 걸로 왜 난리냐' 하더니 어제는 저보고 통제광이라며 자기가 미칠 것 같대요. 잘못한 거 10개 중 10번 다 말한 건데, 이게 통제인가요? 저 진짜 통제광인 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너무 무개념인 걸까요?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선택지를 확인하고 있어요
사연의 안전성과 두 선택의 의미를 검토하고 있어요. 기존 표는 보존하며 새 투표는 잠시 받지 않습니다.
다음 사연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