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 건지, 이거 오빠한테 따져도 될까 말까?
친오빠 부부한테 유럽 여행 갈 때 명품 가방 좀 사와달라고 부탁했어요. 가방값 320만원에 수고비로 50만원까지 얹어서 총 370만원을 미리 보냈죠. 근데 도착하자마자 오빠가 보낸 사진 보고 기절하는 줄. 새언니가 제 가방 뜯어서 어깨에 메고 찍은 사진을 보내더니, 심지어 본인 SNS에도 올렸더라고요? 제 돈 주고 산 건데 언박싱은 저도 하고 싶었거든요. 귀국할 땐 박스며 더스트백이며 다 버리고 쇼핑백에 쑤셔 넣어 와서는 중고나라 거래하냐고 한마디 했더니 오빠가 '사다 줘도 지X이냐'며 역정. 수고비 50만원 받았으면 물건 취급이라도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건지, 이거 오빠한테 따져도 될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선택지를 확인하고 있어요
사연의 안전성과 두 선택의 의미를 검토하고 있어요. 기존 표는 보존하며 새 투표는 잠시 받지 않습니다.
다음 사연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