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계속 고집해도 될까 말까?
맞벌이 부부예요. 저는 재택으로 세후 520만 원, 남편은 가족 회사 다니며 780만 원 벌어요. 아이는 7살, 22개월 둘인데 둘째가 4시 하원이라 제가 일 멈추고 픽업하고, 못 끝낸 업무는 애들 재우고 밤에 마저 해요. 집안일도 거의 제 몫이고요. 남편은 일 다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매일 8시 넘어 들어와요. 그래서 애들 어린 지금만이라도 6시에 퇴근해서 같이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남은 일 있으면 9시에 다시 회사 가라 했더니 시댁 식구들이 '그 정도는 아내가 이해해줘야지' 한대요. 남편은 그 말을 집에 와서 그대로 전하고요. 저도 똑같이 일하는데 왜 이해는 저만 해야 하죠? 제 요구가 과한 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맞는 건가요. 이거 계속 고집해도 될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선택지를 확인하고 있어요
사연의 안전성과 두 선택의 의미를 검토하고 있어요. 기존 표는 보존하며 새 투표는 잠시 받지 않습니다.
다음 사연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