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 계속 참고 살아야 할까 말까?
결혼 12년 차인데 남편이랑 싸우면 그날 밤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온다. 어제도 설거지 타이밍으로 말다툼했는데 밤 10시에 '며늘아가 요즘 좀 예민한 거 같은데 무슨 일 있니' 하시더라. 남편이 조금만 불리하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편 만드는 거, 이게 12년 내내 반복이야. 싸운 다음 날 시댁 단톡방 알림이 조용하고, 명절에 가면 어머니가 밥상에서 '둘이 좀 사이좋게 지내' 하시는데 그때마다 나만 못된 며느리 된 기분이야. 부부 일은 둘이 풀면 되잖아. 근데 이 사람은 초등학생처럼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나는 남편이랑 싸우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랑 싸우는 기분이야. 이런 남편 계속 참고 살아야 할까 말까?
공개된 소재를 AI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보낸 제보나 사실 확인된 사건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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